필름의 종류와 특성, 그리고 용도
필름의 종류
흑백필름의 구조
보호막층 | 필름 표면에 긁힌 자국이 생기지 않게 한다. (젤라틴 도포) |
유제층 | - 고감도, 저감도 유제층으로 되어 있다. - 단층인 경우도 있으나 일반용 필름에서는 밑에 저감도, 유제 위에 고감도 유제를 도포한 중층유제를 사용한다. |
하도층 | - 유제를 도포하기 좋게 해 놓음 - 필름 베이스 위에 유제와 베이스가 잘 접착하도록 도포한다. - 기층과 감광유제 사이에는 접착제의 구실을 한다. |
필름 베이스 | - 잘 타지 않고 얇은 아세테이트, 폴리에스테르 수지에 회색으로 칠해져 있다. - 필름의 본래 재료로서 엷고 투명하며 질긴 물질, 35mm 필름에서는 일반적으로 할레이션 방지층이 없고 필름 베이스를 엷게 착색한 그레이 베이스를 채택하여 할레이션을 방지한다. |
할레이션 방지층 | 할레이션을 막기 위해 젤라틴 색소를 필름 베이스 뒤쪽에 도포하여 빛을 흡수하도록 한 것이다. |
컬러 필름의 구조
보호막층 | 젤라틴의 엷은 막을 도포하여 유제층에 흠이 생기지 않게 한다. |
청감유제층 | 청색광에만 감광 발색, 현상 후 황색으로 발색(자외선 일부) |
황색필터층 | 청색광이 황색 필터층의 밑에 이르지 못하게 한다. |
녹감유제층 | 녹색광에만 감광 발색하며, 현상 후에는 분홍색으로 발색된다. |
적감유제층 | 적색광에만 감광 발색하며, 현상 후에는 시안색으로 발색된다. |
할레이션 방지층 | 할레이션을 막기 위해 젤라틴 색소를 필름 베이스 뒤쪽에 도포하여 빛을 흡수하도록 한 것이다. |
필름 베이스 | 유제층의 지지체 역할 |
중간층 | 녹색과 적색 유제의 확산을 방지한다. |
필름의 특성
감광도
- 감광재료가 가시광선에 대해 갖는 감도나 사진 필름 광선(보통 백색광)에 대한 감광성의 정도 또는 그 정도를 나타내는 값을 의미한다.
① 감도의 표시
- 감도의 표시는 ISO/DIN으로 사용하고 있다.
ASA(American Standard Association) | 미국 표준 협회 |
ISO(International Standard Organization) | 국제 표준화 기구 |
DIN(Deutche Industrie Normal) | 독일 공업 규격 |
JIS(Japan International Standard) | 일본 표준 규격 |
- 빛에 대해 얼마나 빠르게 작용하는가 하는 감광능력을 수치로 표시한 것으로 수치에 따라 고감도, 중감도, 저감도 등을 알 수 있다.
- DIN 수치는 3배씩 증가하고 ISO 감도가 배로 증가 또는 감소한다.
예) ISO/DIN 50/18, 100/21, 200/24
② DX 코드
- DX 코드란 전자신호 감응 장치로써, 필름 종류의 특성을 필름의 상단 또는 하단 부분과 리더, 필름 매거진에 특수한 전자신호로 기록하는 것으로서 코닥에서 개발하였다. 여기에는 자동감지 코드, 매거진 바코드, 이미지 바코드의 세 종류가 있다.
③ 감도에 따른 필름의 종류
저감도 | - 입자가 작으며 확대를 해도 깨지지 않는다. - 노출의 관용도가 좁고 콘트라스트가 강하다. - 정교한 사진을 찍고자 할 때 좋은 필름이다. - ISO 100 이하의 수치를 가진 필름이다. |
중감도 | - 사용하기 쉬워서 일반 촬영에 주로 쓰인다. - 해상력이 높은 필름이다. - ISO 100, ISO 200 정도의 수치를 가진 필름이다. |
고감도 | - 밤이나 어두운 불빛, 실내의 흐린 빛에서 유용하다. - 빠른 셔터 속도를 사용할 수 있다. - 단점 : 저감도나 중감도에 비해 콘트라스트가 떨어진다. - 노출 관용도가 좋은 편이다. - ISO 400 이상의 수치를 가진 필름이다. - 일반적으로 증감현상에 적합하지만 해상력이 낮고 입상성은 거칠다. |
감색성
① 청감성
- 주로 가시광선 400mm ~ 700mm 파장의 청색광에만 반응하여 남색, 시안, 파랑 등과 자외선에 반응하는 감색광으로 장파장광에는 보이지 않는다.
- 현재는 흑색 인화지에만 사용되고 있다.
- 청사진용에 사용한다.
- 파장이 짧은 보라와 파란색 등의 색에만 감광되고 장파장인 노랑, 빨강 등은 흡수하지 못하고 투과시켜 버리기 때문에 포지티브 필름으로 현상해 보면 어둡게 발색된다.
② 정색성
- 장파장인 빨강에 반응하도록 하였으나 초록이나 노랑까지 느낄 수 있는 한계에 이르러 빨강에 반응을 하지 못하였고, 현재는 사용되는 경우가 거의 없다.
- 할로겐화은에 감광역이 넓은 색소를 첨가한 감광유제를 도포하여 장파장인 초록, 노란색 등 까지도 감광되도록 한 것으로 인쇄물의 사진제판용으로 주로 사용한다.
③ 전정색성
- 사람의 눈으로 볼 수 있는 모든 가시광선에 반응을 하며 모든 감광재료에 사용하고 있다.
- 일반 사진에서 주로 사용된다.
- 녹색에 대하여 감광이 둔해서 카메라에서 필름을 꺼내 현상할 때 암실에 켜 놓은 약한 녹색 불빛에는 감광되지 않는다.
해상력
- 저감도 필름일수록 입자가 고와서 해상력이 좋고, 고감도일수록 해상도가 떨어진다.
- 해상도가 좋을수록 세밀하고 정확하게 묘사할 수 있다.
- 사진 촬영 시 촬영하는 물체를 재현시켜 주는 능력을 말한다.
- 카메라의 렌즈와 필름의 입상성이 이러한 해상력을 좌우하게 된다.
입상성
- 감광 유제면에 입자가 가늘고 고르게 퍼져 있는 정도를 보고 입상성이 좋다고 한다.
- 저감도일수록 입상이 좋아진다.
관용도
- 노출 과부족의 허용 정도를 말하는 것으로서 물체의 콘트라스트에 따라 관용도가 달라지고 콘트라스트가 강할수록 관용도가 좁아진다.
- 흑백 필름의 관용도가 제일 크다.
- 렌즈 조리개와 셔터 속도의 작용으로 알맞은 노출의 영상을 만들어 내는 필름의 감광 범위로, 보통 필름의 감광 속도가 빠를수록 노리개 눈금을 사용할 수 있는 관용도가 크다.
콘트라스트
- 필름이 피사체의 밝고 어두움을 나타내는데 있어서 어느 정도 검고 희게 또는 진하고 연하게 나타내느냐 하는 정도의 차이를 나타내는 것이다.
- 명암의 차이가 많이 나면 경조, 농도차가 적으면 연조, 계조가 풍부하면 중간조라 한다.
- 고감도는 연조, 저감도는 경조이다.
- 콘트라스트가 작은 연조의 사진은 부드러운 느낌을 주는 반면, 큰 경조의 사진은 강한 느낌을 준다.
용도
필름의 형태
① 롤 필름
- 1889년 코닥에서 개발되어 지금까지 널리 사용되고 있다.
- 휴대하기 편리하고 많은 양을 촬영할 수 있다.
- 정확한 현상 데이터를 잡는 데는 불편하다.
- 촬영 도중에 일정 부분을 꺼내서 현상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다.
- 낱장 필름의 반대로 연속적인 영상을 찍기 위해 만들어진 필름이다.
② 시트 필름
- 한 번 촬영에 1장씩 사용하게 되어 있는 낱장짜리 필름이다.
- 사진관에서 기념사진 촬영 시 사용하는 필름이나 엑스레이(X-ray)용 필름, 사진제판용 필름 등이 속한다.
- 컷 필름이라고도 한다.
- 많은 양을 처리하기에는 불편하다.
- 정확한 현상 데이터를 잡을 수 있다.
- 촬영 도중 필요한 것만 현상하고, 쉽게 필름을 교환할 수 있다.
필름의 종류
① 흑백 필름
- 명암 대조의 장점을 가진다.
- 오늘날에는 과거장면 등의 특수 효과를 나타낼 때 흑백 필름을 삽입한다.
T-Grain(Tablet) | - 새로운 할로겐화 입자로써, 삼각형의 얇고 평평한 형태를 가진다. - 같은 양의 은이라도 빛을 많이 받을 수 있다. - 유제층을 얇게 하여 빛의 분산을 줄여 화상의 선명도를 증가시킨다. - 처음에는 흑백 필름에 사용하였지만 지금은 컬러 필름에도 사용한다. |
일포드 델타 | 필름 입자 형태가 삼각형이고 T-Grain과 같은 성격의 필름이다. |
일포드 XP-2 | - 네거 화상이 색소로 형성되어 있다. - 미립자로써 깨끗한 화상을 얻을 수 있다. |
② 컬러 필름
- 발색 현상에 의해 다양한 색을 재현하는 감광유제를 필름 베이스에 도포해 놓은 필름이다.
- 이용 광원에 따른 분류
일광용 필름 | 주로 날씨가 맑은 낮의 태양광을 말한다. 촬영 시 정상적인 컬러로 발색되도록 만들어진 필름이다. |
텅스텐관용 필름 | 사진용 전구의 인공조명 아래서 활용할 수 있게 컬러 밸런스를 색온도에 맞춘 것으로 태양광 아래에서 찍으면 사진에 전체적으로 푸른색이 나타난다. |
- 현상 처리법에 따른 분류
내형 발색 | 대부분의 컬러 필름 형태로서 청, 녹, 적의 유제층이 들어 있는 컬러 필름으로 삼색의 발색이 이루어진다. |
외형 발색 | 청, 녹, 적의 세 가지 유제층 안에 색을 내는 발색제가 없기 때문에 현상 시 발색현상약 안에 이것을 섞어 넣어야 색이 나타난다. 대표적으로는 코닥코롬 필름이 있다. |
- 화상에 따른 분류
컬러 네거티브 필름 | - 인화지에 인화하여 사진을 완성하기 위한 중간 목적으로 사용되며, 컬러 필름 중 현실의 상과 반대로 필름이 만들어진다. - 촬영 시 흑백 필름의 네거티브처럼 피사체의 명암은 반대가 되고, 색깔은 보색으로 발색되는 필름이다. - 촬영, 현상, 인화 등이 비교적 용이하여 사진제판 등에 널리 사용된다. |
컬러 포지티브 필름 | - 현상 도중에 반전 노광을 하여 필름을 컬러 포지티브로 만듦 - 피사체의 명암이나 색깔이 실물과 똑같이 발색하므로 슬라이드로 사용할 수 있다. - 투과광에 의하여 보기 때문에 그라데이션이 풍부하나 노출이 정확해야 되므로 촬영이 까다롭고 현상 시에 보정설정 - 필터가 필요한 등의 단점이 있다. |
③ 폴라로이드 필름
- 현상과 인화 과정이 따로 필요하지 않고 촬영 후에 즉시 결과를 볼 수 있는 필름이다.
필름의 보관
- 찬 곳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. (냉장고나 냉동실에 보관)
- 되도록이면 빨리 현상하는 것이 좋다.
- 감광유제의 유효기간은 1년 정도 남은 것이 좋다.
- 광선과 강한 열에 노출되지 않게 해야 한다.
현상재료의 종류, 특성, 용도
현상 처리 과정
- 필름 적시기 → 현상 → 중간 정지 → 정착 → 수세(세척) → 얼룩 방지제 → 건조
필름 적시기 | 필름을 현상액에 그냥 부으면 현상이 고르지 않으므로 현상액과 같은 온도의 물로 30초 ~ 1분 정도 적셔주는 것이 좋다. |
현상 | 필름의 감광 막면에 만들어진 잠상을 눈에 보이는 금속은으로 바꾸는 처리 과정이다. |
중간 정지 | 현상액(알칼리성)을 중간 정지액(산성)으로 중화시켜 현상작용을 정지하게 하는 약품 처리과정으로써 중간 정지액으로는 빙초산이나 물을 사용한다. |
정착 | - 정착시간을 지키지 않고 오래 정착하면 네거티브 영상이 표백되므로 주의해야 한다. - 촬영한 사진을 현상한 뒤에 감광되지 않은 부분에 남아 있는 할로겐화은 등을 그 감광막에서 제거하여 현상을 정지시키고 현상된 화상을 안정화시키는 단계이다. - 현상된 필름의 정착액으로는 보통 티오황산나트륨의 수용액 등을 많이 사용한다. |
수세 | 장기간 보존하기 위한 처리과정으로서 필름 베이스 속의 정착액을 제거하여 금속은 화상의 색이 변하는 것을 막는 과정으로, 사진 감광판을 놓고 노광하면 감광판에서는 눈에 보이지 않지만 피사체의 영상이 기록되는 현상이다. |
얼룩 방지제 | 물방울에 의한 얼룩과 인화지에서 유제가 발라진 쪽으로 돌돌 말리는 것을 방지하고 감과유제면을 조이기 위해 약품을 처리하는 과정이다. |
건조 | - 현상과정의 마지막 단계로 필름의 물기나 습기를 제거하는 일이다. - 먼지가 없고 통풍이 잘 되는 곳에서 자연 건조를 시키는 방법과 열에 건조시키는 방법이 있다. |
흑백 인화 방법
밀착 인화
- 네거티브 필름을 확대하기 전에 네거티브 필름과 같은 크기로 시험 인화하는 것을 말한다.
노광 | - 인화지는 유제면이 더 부드러우며, 유제면 쪽이 약간 말려 있다. - 인화 시 뒷면에 노광시간이나 조리개 수치 등에 써 놓으면 다음 인화 시 도움이 된다. - 인화지는 유제면이 위로 올라가게 한다. |
현상 | 적정시간은 1분에서 2분 정도로 인화지 종류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있다. 인화지를 현상액에 넣을 때는 빨리 넣고 계속 교반하여야 한다. |
중간 정지와 정착 | 현상이 끝나면 현상액을 제거하고 중간 정지 후 정착시간을 정확히 지켜서 정착해야 한다. |
수세와 건조 | - 한 장씩 수세하는 것이 좋다. - 수세가 끝나면 인화지 위에 물기를 전부 제거한 후 깨끗한 곳에서 말려야 한다. - 인화지를 적당한 무게로 눌러주어 컬링 현상이 나타나지 않도록 건조를 해야 한다. |
콘트라스트 | 밀착 인화는 확대인화보다 콘트라스트가 낮다. |
용도 | 촬영된 사진들은 모두 기록해야 한다. |
확대 인화
- 확대 인화 시 인화지는 밀착 인화 때 사용했던 것과 같은 인화지를 사용한다.
① 시험 인화
- 확대의 노광을 얼마만큼의 길이로 하느냐를 알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이다.
- 밀착 인화 시 결정했던 노광량으로 결정한다.
- 한 장의 인화지에 같은 간격으로 노광을 주어 적정량을 결정하는 방법도 있다.
② 확대 인화
- 시험 인화를 사용해보고 최종적으로 인화를 결정한다.
③ 인화에서 콘트라스트 조절
- 가변성 콘트라스트 인화지나 등급별 콘트라스트 인화지를 사용하여 각각 콘트라스트를 0, 1, 2, 3, 4, 5호지를 이용하여 조절하는 방법으로 사용한다.
인화 수정 방법
① 버닝과 닷징
- 버닝(부분 노출) : 일반적으로 어둡게 하고 싶을 때 손이나 마분지를 이용하며, 사진제판에서 화선부의 막이 부식될 때 파손됨을 방지하기 위해 가열처리하는 것이다.
- 닷징(부분 가림) : 확대기의 빛을 부분적으로 가리는 기법이다.
② 스포팅과 에칭
- 스포팅 : 인화된 사진에 나타난 불필요한 점 또는 선 등을 없애 깨끗이 수정하는 작업이다.
- 에칭 : 선을 위한 표현에 주로 쓰이고, 선의 무수한 교차에 의해서 명암을 얻을 수 있다.
③ 크로핑과 트리밍
- 크로핑과 트리밍은 가급적이면 많이 하지 않는 것이 좋으므로 촬영 시 신중하게 촬영을 진행하여야 한다.
- 크로핑 : 확대한 인화지의 주의를 잘라내기 때문에 사진의 크기가 작아지는 작업이다.
- 트리밍 : 인화 시 비뚤어진 화상을 바로 잡아주거나 불필요한 부분을 잘라내어 화면에 넣지 않는 작업이다.
- 네거티브 전체를 확대하는 것을 노트리밍이라고 한다.
인화 시의 문제 판독법
- 필름이나 유리 등의 먼지나 티끌 등이 흰 얼룩이나 흰점을 생기게 한다.
- 카메라 내의 필름에 묻은 먼지가 검은 얼룩이나 검은 점을 생기게 한다.
- 필름의 유제면에 긁힌 자국이 생기면 가느다란 점은 검은 선을 생기게 한다.
- 현상 시 현상시간을 지키지 않으면 현상얼룩이나 전체적으로 고르지 못한 흐리멍덩한 현상이 된다.
- 인화지에 너무 따뜻한 정착액을 사용하면 바랜 인화지처럼 보인다.
- 너무 따뜻한 현상약으로 처리하면 노란 얼룩자국이 생긴다.
인화재료 및 도구
확대기 | 필름을 확대 인화할 때 사용한다. 헤드, 콘덴서, 네거티브 캐리더, 렌즈로 구성된다. |
이젤 | 인화지를 고정하거나 크기를 조절(트리밍)할 때 사용한다. |
포커스 스코프 | 초점을 맞출 때 사용한다. |
확대 타이머 | 인화지에 노광시간을 맞출 때 사용한다. |
안전등 | 인화 시 감광재료에 손상을 막기 위해 오렌지색의 불빛으로 등을 만들어 사용한다. |
트레이 | 인화 과정 중 사용되는 약품을 담는 접시를 말한다. |
암실용 시계 | 야광으로 시간을 측정하는 데 사용한다. |
계량컵 | 화학용액의 혼합과 희석할 때 사용한다. |
세척용 호스 | 필름을 세척할 때 사용한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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